작성일 : 19-12-27 09:55
[유머시리즈32] 교실 풍경(2)-시험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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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명성공인중개사사무소
 조회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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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시험에 '생각하는 사람' 조각상이 나오며 이것이 누구의 작품인지를 쓰라는 문제가 나왔다. 미술 책에서 본 것은 같은데,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아 고민하던 맹구는 바로 앞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는 공부 잘하는 반장의 답안을 슬쩍 보았다. 아~거기에는 '로댕'이라고 쓰여 있었다. 그런데, '로'자를 '오'라로 잘못 보고 '오댕'이라고 적고 말았다. 맹구의 뒤에서 시험을 보던 칠득이도 생각이 안 나 못적고 있는데, 맹구가 반장 것을 보고 쓰는 것을 보고 슬쩍 맹구의 답을 보았다. 아~'오댕'이구나. 그런데, 순간 나름대로 멋진 기지가 발휘되었다. 그대로 쓰면 컨닝했다고 할 수 있으니까 다른 이름으로 바꾸자. 그래서 자신 있게 쓴 답은 '뎀뿌라'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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