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금액 7500만원
●면적 558.4평, 평당 134000원
●생산관리지역이며 지목은 전 입니다
●대로변에 위치하여 여러용도 사용 가능합니다
●토지앞 구 도로가 있는 장점있는 토지 입니다
★토지이용계획
보전관리지역, 소로2류(폭 8m~10m)(소로2-14호선(지방도923호선))(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접도구역<도로법>, 공장설립승인지역(2020-06-01)(수도법 시행령 제14조의3제2호)<수도법>
※말응리[ Mareung-ri , 末應里 ]
요약 경상북도 문경시 영순면에 있는 리(里)이다.
금천과 영강이 합류하여 충적평야를 이룬다. 자연마을로는 괴파골, 말바윗골, 먼갓, 물탕거리, 솔안마, 싱글 등이 있다. 괴파골은 마을 개척 당시 주변에 괴목이 울창하였다 하여 괴동이라 명명했던 곳으로 괴파골은 후에 불리게 된 이름이다. 말바윗골은 말과 같은 바위가 있어 붙였던 지명이다. 먼갓은 원지라고도 불린다. 고려 말 이곳에 원호지가 있어 원호라 하던 것을, 홍귀달 선생이 먼 훗날까지 자손이 번창하길 바라는 뜻에서 마을 이름을 원지라고 고쳤는데 오늘날은 먼갓으로 불려지고 있다. 물탕거리는 마을 앞산 중턱에 약수가 나오는 물탕이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솔안마는 마을 둘레에 소나무가 무성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지명이다. 싱글은 성계라고도 불린다. 옛날 마을 앞에 큰 성당이 있었는데 이곳에서 하던 성직자가 이곳의 맑은 계곡에서 목욕을 하고 수도하였다 해서 성계라 하던 곳이 현재는 싱글로 불리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말응리 [Mareung-ri, 末應里]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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