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읍행정복지센터→성유리 토지(약12분 총5.88km)
◈매도금액:2억4000만원[금액내림]
◈평당10만원. 토지면적:약2405평,
◈생산관리지역-전
◈건축행위 가능한 토지입니다
◈건축시 지목변경을 하여야합니다.개별공시지가의 30%(최대 ㎡당 5만원, *산 예외)
◈토지 매입전 건축 행위에 관한 구체적 내용은 전문가인 *건축사님과 상담필수
◈(단)농민을 위한 농가주택은 세금감면 혜택 (시군문의)
◈귀농.귀촌,귀향,2가구 이상 주택건축시 "상.하수도설비"무상지원(시군문의)
◈펜션,전원주택지, 캠핑장 등 추천
◈주변으로 외지인 전원주택 몇가구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공장설립승인지역(2020-06-01)(수도법 시행령 제14조의3제2호)<수도법>
■생산관리지역[ 生産管理地域 ]:
관리지역중 하나로
농업ㆍ임업ㆍ어업 따위의 생산을 위하여
관리가 필요하거나,
주변 용도 지역과의 관계 따위를 고려할 때
농림 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기 곤란한 지역,
바닥면적은 20%, 용적율은 80%이하
4층이하로 건축을 할수가 있습니다[네이버 지식백과]
[시군조례참조]
■성유리[ Seongyu-ri , 城蹂里 ]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에 있는 리(里)이다.
둔덕산 동쪽 끝에 위치하는 산간 마을로 약간의 들이 있다. 자연마을로는 바우모리, 불당골, 불뭇골, 새터, 성너매, 송평, 양달마, 음달마 등이 있다. 바우모리는 바위산 모퉁이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불당골은 고을 바위 밑에 부처님을 모셨다고 하여 부처바위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그 밑에 절이 있어서 불당골이라고 하였다. 불뭇골은 임진왜란 때 김해 김씨들이 피난하여 이곳에 살아보니 산이 아늑하고 물과 공기도 맑아 사람이 살기에 적합할 뿐더러 오래도록 늙지 않는 곳이라 하여 불로당이라고 불러오던 곳이다. 뒤에 불뭇골, 불무골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새터는 마을을 새로 개척하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성너매는 옆산에 토성이 있어 이 성을 넘는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성넘어라고도 부른다. 송평은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소나무 송(松) 자를 겁내어 송 자가 포함된 지명이나 인명이 있는 곳은 공격하지 못하자 이곳도 난을 피하기 위하여 이와 같은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양달마는 양지쪽에 위치한 마을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음달마는 송평 서쪽 음지쪽에 위치한 마을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7,500
9,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