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유곡동 83번지(맹지)(약11분 총7.99km)
◈매도금액:8200만원
◈평당9만원. 토지면적916평,
◈일반공업지역-전
◈지적도상 맹지입니다,텃밭이나 묘터 추천
◈지대가높고일조량이 좋습니다
◈농막설치 가능합니다
◈농막 (農幕) :
농사짓는 데 편리하도록 논밭 근처에 간단하게 지은 집.
농막으로서 조립식 가설건축물로 연면적 20제곱미터
[약6평-컨테이너정도] 이하로 설치 하여야 한다
[시군조례참조]
■토지이용계획:
도시지역, 일반공업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폐광지역진흥지구<폐광지역개발지원에관한특별법>
◈맹지[ 盲地 ]:
도로와 맞닿은 부분이 전혀 없는 토지.
지적도상에서 도로와 조금이라도 접하지 않은 토지를 말한다.
지적도상으로는 도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없으나
실제로는 사람은 다닐 수 있고
차량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토지인 경우가 많다.
건축법에 의하여 도로에 2m 이상 접하지 않을 때에는
건축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근 토지소유자로부터 타 토지사용에 대한 승낙을 받은 뒤
시장이나 군수로부터 사도개설허가를 받으면 건축물을 지을 수 있다.
만약 도로 2m 이내에 접하였더라도
자동차가 필요한 건축물이라면 주차장법에 의거,
도로가 4m 이상이 되어야 지을 수 있다.
맹지의 토지 소유자는 <민법> 제219조에 명시되어 있는
‘주위토지통행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위토지통행권이란 주위의 토지를 통행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통로를 개설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하지만 통로를 개설할 때는 이로 인한 손해가 가장 적은
장소와 방법을 선택해야 하고
통행지 소유자의 손해를 보상해야 한다.
◈일반공업지역[ 一般工業地域 ]:
환경을 저해하지 않는 공업의 배치를 위하여 필요한 지역으로
건축가능한 건물은 1종근린생활시설, 단란주점 및 안마시술소를 제외한
제 2종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공장, 창고시설,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자동차관련시설, 분뇨 및 쓰레기처리시설, 발전시설,
단독주택, 공동주택 중 기숙사 등을 건축할 수 있으며
70% 이하의 건폐율과 200% 이상 350% 이하의 용적률을 적용한다
■유곡동:
면적 381만 2882㎡이다. 1895년(고종 32)에 문경군 호서남면(戶西南面)에 속한 지역이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주막동(酒幕洞), 대사동(大寺洞), 마본리(馬本里), 아동(衙洞), 공평동(孔坪洞) 등의 각 일부를 통합하여 유곡리가 되었다. 1956년 8월 호서남면의 점촌읍(店村邑) 승격으로 점촌읍 유곡리가 되었다가 1986년 점촌읍이 시로 승격하여 점촌시 유곡동이 되었다. 1988년 동(洞)을 (里)로 개칭할 당시 유곡리가 되었고, 1995년 1월 점촌시와 문경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형의 문경시가 됨에 따라 문경시 유곡동이 되었다. 유곡동은 법정동으로 행정동인 신평동(新坪洞) 관할하에 있다. 유곡이란 지명은 지세가 그윽하고 깊다는 데 연유한다.
마본, 새터, 앗골(일명 아동), 한적골 등의 자연마을, 불당골, 정자골, 욧골 등의 골짜기, 상재, 아홉사리 등의 고개, 바위인 배락바우 등이 있다. 배락바우는 벼락을 맞았다는 데서, 정자골은 정자가 있었다는 데서, 한적골마을은 큰 절이 있었다는 데서, 앗골은 아전들이 살던 곳이라는 데서 명칭이 연유한다.
유적으로는 천교정(遷喬亭) 터가 있는데, 천교정은 1490년(성종 21)에 건립되었다가 1800년대 말경에 없어졌다. [네이버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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