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면행정복지센터→흑암리 토지(9분4.8km)
●매도금액 1억원
●평당 20만원. 면적 504.3평
●보전관리지역이며 지목은 전 입니다
●단년생 작물을 재배중이며 지대가높아 전원주택지로도 추천 드립니다
■토지이용계획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절대제한지역(전 축종))<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낙동강)건축허가제한지역<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공장설립승인지역(2020-05-07)(상수원상류 공장설립승인지역(수도법시행령14조의3 제2호))<수도법>
■보전관리지역[ 保全管理地域 ] :
바닥면적은 20%, 용적율은 80%이하,
4층이하로 건축을 할수가 있습니다,
• 그 외 다수
◑관계법령허용.당해조례허용.법령에서제한적허용.해당조례에서선택적허용:
• 단독주택
• 제1종 근린생활시설(휴게음식점 제외)
•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일부(일반음식점 및 단란주점 제외)
• 문화 및 집회시설 중 종교집회장
• 의료시설
• 창고시설(농업 · 임업 · 축산업 · 수산업용에 한함)
•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 동물 및 식물관련시설 중 일부
• 그 외 다수
[지자체조례참조]
■흑암리[ Heugam-ri , 黑岩里 ]
요약 경상북도 상주시 이안면에 있는 리(里)이다.
낙동강의 지류인 이안천이 흐르는 평지에 자리한 마을로, 논농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검은 바위가 있으므로 흑암리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검바우, 모산, 질구지, 정자, 점터마을 등이 있다. 검바우마을은 본 리가 시작된 마을로, 지명유래 또한 흑암리의 그것과 같다. 모산마을은 앞에 못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질구지마을은 진흙이 많은 곳이라 하여 칭해진 이름이다. 정자마을은 방호정이라는 정자가 있는 곳이라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며, 점터마을은 옹기점이 있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흑암리 [Heugam-ri, 黑岩里]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57,600
3,000/250
15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