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면행정복지센터→수평리 770번지(약18분 총11.07km)
◈매도금액:4천만원
◈평당95000원, 면적423평,
◈계획관리-전
◈탁터인전망, 남향이며 천주봉이 한눈에 보입니다
◈뒤쪽으로는 산으로 감싸있으며,버섯등 약초가 많이 납니다
◈적은평수이며 산속에 접해 있습니다
◈지적도상 맹지이며,농막.컨테이너생활 가능함
◈건축행위는 불가능합니다
■농막 (農幕):
농사짓는 데 편리하도록 논밭 근처에 간단하게 지은 집.
농막으로서 조립식 가설건축물로 연면적 20제곱미터
[약6평-컨테이너정도] 이하로 설치 하여야 한다
[시군조례참조]
■토지이용계획: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맹지[ 盲地 ] :
도로와 맞닿은 부분이 전혀 없는 토지.
지적도상에서 도로와 조금이라도 접하지 않은 토지를 말한다.
지적도상으로는 도로에서 직접 진입할 수 없으나,
실제로는 사람은 다닐 수 있고,
차량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토지인 경우가 많다.
건축법에 의하여 도로에 2m 이상 접하지 않을 때에는
건축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인근 토지소유자로부터, 타 토지사용에 대한 승낙을 받은 뒤,
시장이나 군수로부터 사도개설허가를 받으면, 건축물을 지을 수 있다.
만약 도로 2m 이내에 접하였더라도,
자동차가 필요한 건축물이라면 주차장법에 의거,
도로가 4m 이상이 되어야 지을 수 있다.
맹지의 토지 소유자는 <민법> 제219조에 명시되어 있는
‘주위토지통행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위토지통행권이란 주위의 토지를 통행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에는 통로를 개설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하지만 통로를 개설할 때는 이로 인한 손해가 가장 적은
장소와 방법을 선택해야 하고,
통행지 소유자의 손해를 보상해야 한다.
■수평리: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구릉성 평지에 자리한 마을로, 작은 하천이 흐르며 근처에 경천호가 자리한다. 물이 많고 들이 넓으므로 수평리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수평, 돌머리, 대촌, 물한이, 옷추골, 창마마을 등이 있다. 수평마을은 본 리가 시작된 마을로, 지명유래 또한 수평리의 그것과 같다. 돌머리마을은 모롱이에 바위가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대촌마을은 큰 마을이라 하여 칭해진 이름이고, 물한이마을은 물이 많이 흐른다 하여 불리게 된 이름이다. 옷추골마을은 전에 옻나무가 많았다 하여 칭해진 이름이며, 창마마을은 창고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네이버지식백과]
57,600
3,000/250
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