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이용계획: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백두대간보호지역<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완충구역<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보전관리지역[ 保全管理地域 ] :
바닥면적은 20%, 용적율은 80%이하,
4층이하로 건축을 할수가 있습니다,
• 그 외 다수
◑관계법령허용.당해조례허용.법령에서제한적허용.해당조례에서선택적허용:
• 단독주택
• 제1종 근린생활시설(휴게음식점 제외)
•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일부(일반음식점 및 단란주점 제외)
• 문화 및 집회시설 중 종교집회장
• 의료시설
• 창고시설(농업 · 임업 · 축산업 · 수산업용에 한함)
•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 동물 및 식물관련시설 중 일부
• 그 외 다수
[시군조례참조]
■각서리[ Gakseo-ri , 各西里 ]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에 있는 리(里)이다.
산간마을로 대부분의 면적이 임야이다. 자연마을로는 각섯골, 샛터, 이우릿골, 풍덕골 등이 있다. 각섯골은 산의 모습이 흡사 뿔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그 후 각각 다른 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살았다고 하여 각싯골이라 불려졌는데 지금은 이와 같은 뜻과는 달리 각서골, 또는 각서로 명명하고 있다. 샛터 마을은 새로운 터에 마을을 개척하였다고 하여 불려진 촌명으로 황씨를 중심으로 한 화전민들이 임진왜란 때 피난 와서 정착한 곳이라 한다. 이우릿골은 이화령 정상 가까이에 있는 마을이다. 예로부터 이화령을 이우릿재(고개)라고 불렀으므로 이 마을도 이웃릿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풍덕골은 마을 형상이 굴뚝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굴뚝매기로 불려지던 곳이다. 1800년 경에 김만덕이 이곳에 정착하게 되자 연풍의 풍자와 자기 이름의 덕자를 따서 풍덕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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