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이용계획
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2014-12-23)(문경서중학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제1종일반주거지역[ 第一種 一般住居地域 ] :
건폐율은 60% 이하이며 .
용적률은 100% 이상 200%입니다.
4층 이하의 단독주택, 공동주택, 유치원· 노유자시설 등~
근린생활시설 설립이 가능합니다.
• 그 외 다수
◑관계법령허용.당해조례허용.법령에서제한적허용.해당조례에서선택적허용:
창고시설,자동차관련시설[폐차장.매매장 안됨].운수시설,공장
위험물저장처리시설[위험물제조소.유독물보관,저장시설,고압가스충전저장소,도시가스제조시설,화약류저장소,안됨]
방송통신시설,발전시설,문화및집회시설,종교시설,판매시설,운동시설,의료시설[격리병원,전염병원,마약진료소 안됨]
교육연구시설,노유자시설,수련시설,1종근린생활시설,2종근린생활시설[단란주점안됨],단독주택,공동주택[아파트안됨]
교정및국방,군사시설.동,식물관련시설등 가능합니다.
• 그 외 다수
[지자체 조례참조]
■상리[ Sang-ri , 上里 ]
요약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에 있는 리(里)이다.
산속에 위치한 마을이다. 자연마을로는 삼박골, 상리, 절골 등이 있다. 삼박골은 주흘산 능선 끝에 위치한 마을로 기름진 토지가 대마 재배의 적지였다. 당시에 농민들은 밭에는 잡곡, 논에는 수도작물을 재배함을 원칙으로 생각하였으나 이곳에서는 주로 삼을 재배하였으며 삼베를 짜서 조정에 진상하였다. 그후 옷감의 품질이 우수함을 인정받아 현감의 표창을 받았고 이런 연유로 마을 이름이 '삼밭골'(후에 변하여 '삼박골'이 됨)이 되었다. 상리는 고려 말 조선 초 현청이 설치된 이후 청사 북쪽에 위치한 마을이라고 하여 상동네, 또는 상리라 하였다. 절골은 주흘산 좌측 계곡에 1600여 년 경 자비심이 많은 무영 스님이 절을 창건한 곳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현재는 절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리 [Sang-ri, 上里]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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