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이용계획:
도시지역, 생산녹지지역, 중로1류(폭 20M~25M)(보조간선)(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전축종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생산녹지지역[ 生産綠地地域 ] :
건폐율은 20% 이하이며 용적률은 50% 이상 100% 이하이다.
4층 이하의 건축물로 단독주택, 제1종근린생활시설,
유치원·초등학교,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운동장, 고정 및
국방·군사시설, 방송통신시설, 발전시설 등의 시설이 건축 가능하며,
관할구역의 면적 및 인구규모, 용도지역의 특성 등을 감안하여 ,
특별시·광역시·시 또는 군의 조례로 정할 수 있다.
◑관계법령허용.당해조례허용.법령에서제한적허용.해당조례에서선택적허용:
자동차관련시설[운전학원.정비학원.차고및주차장 가능].공장.창고시설.위험물저장처리시설.분뇨및쓰레기처리시설.묘지관련시설.방송통신시설.
발전시설.문화및집회시설[집회장.전시장가능].판매시설[상점가능]
운동시설.의료시설.교육연구시설[학교.교육원.연수원 가능].노유자시설.수련시설.1종근린생활시설.
2종근린생활시설[단란주점안됨].단독주택.공동주택[아파트안됨].교정및국방군사시설.
동,식물관련시설.장례시설관련.자원순환관련시설 등 가능합니다
• 그 외 다수
[시군조례참조]
■윤직동:
행정동인 점촌(店村)2동 관할이다. 문경시의 동남단에 있으며, 주위로 영신동(永新洞), 점촌동, 모전동(茅田洞)과 이웃하고, 남쪽으로 상주시(尙州시) 함창읍(咸昌邑) 윤직리(允直里)와 경계를 이룬다.
원래 함창군(咸昌郡) 현내면(縣內面) 지역이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상주군 함창면 윤직리(1리, 2리)가 되었으며, 1980년 함창읍 관할이 되었다. 1989년 함창읍 윤직리 일부(윤직2리)가 점촌시(店村市)에 편입되면서 윤직동으로 개칭되어 점촌시 중앙동 관할의 법정동이 되었다. 1995년 점촌시와 문경군(聞慶郡)이 통합되어 이루어진 문경시의 중앙동 관할이 되었으며, 2004년 문경시 점촌2동 관할이 되었다.
영강 서쪽 유역의 농경지역이다. 경부선과 3번국도, 34번국도가 통과한다. 자연환경보호경상북도본부와 터걱리바우, 하신기, 용지 등의 자연마을이 있다.[네이버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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