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11 09:58
글쓴이 :
명성공인중개사사무소
 조회 :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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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도 어김없이 수능이 치러졌고, 시험 후 한 달 후에 수능 성적도 발표되었다. 수능 성적 발표 전부터도 여기저기서 입시 설명회가 진행되고, 학생보다는 학부모님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진다.부모님들이 학생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굳이 기말고사, 수시 면접 준비 등에 바쁜 자녀들이 직접 참가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어머니의 정보력과 아버지의 경제력이 좋은 대학 진학의 비결'이란 말이 떠돌아 다니기도 하였다. 이러한 분업화(?)된 노력으로 대학 진학에 성공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수하거나 삼수하는 학생들도 많다. 내가 교직에 있을 때 제자 중에서 수능을 가장 많이 본 사례는 다섯 번이었다. 말그대로 오수를 한 것이다. 그래도 다행이다. 이 제자보다 훨씬 대학 진학을 어렵게 한 사람이 있으니 말이다. 누구일까? --------------------------------------------------그것은 바로 고려대를 졸업하였고, 2002년 월드컵 때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이천수 선수이다. 오수 육수도 아니고 이천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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