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우동 엔스타 아파트 신축 3년 된 새아파트 입니다.
이곳의 환경은 일단 남향이며 앞쪽으로 큰건물등이 없어 답답하지 않고 뒤가 산이라 공기가 비교적 좋으며
바로 옆이 고등학교 기숙사 이고 그옆으로 우동 성당이 있고 동백역 도보 5분 거리입니다.
노부부가 주로 많이 사시는것 같고 신혼부부가 많습니다.
관리비가 아주 저렴하고 최근에 지하 주차장 앞쪽에서 큰도로까지 큰길이 날거라는 얘기를 들은바 있습니다.
현재 전세가 1억 6~7천
월세는 보 2,000에 70정도 받는다고 근처 부동산에서 들은바 있습니다.
집은 아주 깨끗하고 저는 2억 1천 만원에 매매를 원합니다.
연락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